내가 살아가는 세상에서 관대함이란 무엇일까?

내가 살아가는 세상에서 관대함은 무엇인지 생각해본다

 

내가 존재하는 세상은 내가 전부이다

 

내가 없다면 내 세상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이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것에 책임이 있다.

 

친구가 짜증내고, 동료가 힘들게 하고, 상사가 불합리 한 일을 시켜도

 

그것은 모두 나의 책임이다.

 

왜냐하며 나는 내가 사는 세상의 주인이고 그들을 변화시킬수 있는 힘이있다.

 

단지 깨닫지 못하고, 행동하지 않기 때문이다.

 

자기 자신은 대단하고 엄청큰 존재라는 것을 사람들은 알지 못한다.

 

그것을 깨닫고 움직인다면 세상을 움직이는 힘이 생길 것이다.

 

나는 지금 배워가는 단계에 있다.

 

하지만 모두가 같이 변화된다면 정말 멋진 세상이 될거 같지 않은가?

 

실패에서 좌절하지 않고, 실수에도 관대하게 대하는 사람들이 주위에 많아 질수록

 

내가 사는 세상은 파워풀한 삶이 된다

 

실수나 좌절에 비난하지 않고 다른 가능성으로 움직일수 있는 멋진 세상을 만들겠다